선급비용과 선급금의 세무상 차이점을 알려주세요.

    2026. 2. 21.

    선급비용과 선급금은 모두 미리 지급된 금액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세무상으로는 비용으로 인정되는 시점과 성격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선급비용은 회계상 기간 배분에 따라 비용으로 인식되는 시점에 세법상 손금으로 인정될 수 있는 반면, 선급금은 실제 재화나 용역이 제공되어 자산이나 비용으로 확정되기 전까지는 일반적으로 손금으로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근거:

    1. 선급비용 (Prepaid Expenses):

      • 미래의 특정 기간에 제공받을 용역이나 서비스에 대해 미리 지급한 비용입니다. 예를 들어, 1년치 보험료나 임차료를 미리 지급한 경우입니다.
      • 회계상으로는 발생주의 원칙에 따라 해당 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인식됩니다.
      • 세법상으로는 회계상 비용으로 인식되는 시점에 손금으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즉, 회계처리와 세무상 손금 인정 시기가 일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선급금 (Advance Payment):

      • 재화나 용역을 나중에 받기로 하고 계약금, 중도금 등의 명목으로 미리 지급하는 금액입니다. 예를 들어, 기계장치 구매 계약 시 지급하는 계약금 등이 해당됩니다.
      • 회계상으로는 아직 자산이나 비용으로 확정되지 않은 권리이므로 자산(선급금)으로 계상됩니다.
      • 세법상으로는 실제 재화가 인도되거나 용역이 제공되어 자산이나 비용으로 확정되는 시점에 손금으로 인정됩니다. 따라서, 단순히 돈을 지급했다는 사실만으로는 손금으로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주요 차이점 요약:

    • 성격: 선급비용은 기간 경과에 따른 서비스 대가, 선급금은 자산 취득 또는 권리 확보를 위한 대가입니다.
    • 비용 인식 시점: 선급비용은 회계상 기간 배분에 따라, 선급금은 재화/용역 제공 확정 시점에 비용으로 인식됩니다.
    • 세무상 손금 인정: 선급비용은 회계상 비용 인식 시점에, 선급금은 재화/용역 제공 확정 시점에 손금으로 인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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