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결산 시 외상매입금 계정 잔액을 없애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
2026. 2. 23.
결산 시 외상매입금 계정 잔액을 반드시 없애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외상매입금은 상품이나 원재료 등을 외상으로 구매했을 때 발생하는 부채로, 결산 시점에 아직 지급하지 않은 금액이 있다면 정상적으로 부채로 인식되어 잔액이 남아있게 됩니다.
다만, 결산 시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확인하여 외상매입금 계정을 정확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 정확한 잔액 확인: 외상매입금 계정의 잔액이 실제 미지급해야 할 금액과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거래처별로 미지급 금액을 대조하여 오류가 없는지 점검합니다.
- 미지급 사유 확인: 외상매입금이 장기간 미결제 상태로 남아있는 경우, 그 사유를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채권자와 협의하여 지급 계획을 세우거나 상환해야 합니다.
- 회계 처리의 적정성: 외상매입금 계정으로 처리된 거래들이 적절한 회계 기준에 따라 처리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예를 들어, 상품 매입이 아닌 다른 거래가 잘못 계상되지는 않았는지 검토합니다.
결론적으로, 외상매입금은 정상적인 상거래에서 발생하는 부채이므로 결산 시점에 지급하지 않은 금액은 잔액으로 남아있는 것이 맞습니다. 중요한 것은 해당 잔액이 정확하고 적정하게 관리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관련 질문들을 찾아봤어요.
결산 시 외상매입금과 외상매출금 계정을 함께 정리해야 하나요?
외상매입금 계정의 잔액이 장기간 남아있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는 무엇인가요?
결산 시 외상매입금 관련 증빙 서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외상매입금의 상환 기간이 도래했을 때 회계 처리는 어떻게 되나요?
이런 질문은 궁금하지 않으세요?
홈으로
전문가들이 검증한 다른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