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자라서 9월에 국민연금이 많이 부과되는 이유가 뭔가요?
2026. 2. 23.
개인사업자로서 9월에 국민연금이 많이 부과되는 이유는 종합소득세 신고 결과가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종합소득세 신고는 매년 5월에 이루어지며, 이 신고된 소득을 바탕으로 국민연금의 기준소득월액이 산정됩니다. 이 기준소득월액은 해당 연도의 7월부터 다음 해 6월까지 적용됩니다. 따라서 5월에 신고한 소득이 9월에 부과되는 보험료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해당 소득이 7월부터 적용되는 기준소득월액에 반영되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시 소득이 높게 신고되었다면, 7월부터 적용되는 국민연금 보험료가 증가하게 되며, 이는 9월 부과분에도 반영됩니다.
국민연금 보험료는 기준소득월액에 보험료율(9%)을 곱하여 산정됩니다. 개인사업자는 직장가입자와 달리 보험료 전액을 본인이 부담해야 하므로, 소득이 높을수록 납부해야 할 보험료도 많아집니다. 또한, 국민연금은 매년 물가상승률 등을 반영하여 기준소득월액의 하한액과 상한액이 조정되므로, 이러한 요인도 보험료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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