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납세금과 미지급세금의 차이점을 알려주세요.
2026. 2. 25.
선납세금과 미지급세금은 회계 처리 시점과 성격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 선납세금은 회계기간 중에 미리 납부한 세금으로, 자산으로 인식됩니다. 이는 주로 법인세 중간예납액이나 이자·배당 소득에 대해 원천징수된 세액 등이 해당됩니다.
- 미지급세금은 당기에 발생하여 결산 시 확정되었으나 아직 납부하지 않은 세금으로, 부채로 인식됩니다.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성격 및 계정 분류:
- 선납세금: 미리 납부한 세금이므로 자산으로 분류되며, 유동자산 중 당좌자산에 속합니다.
- 미지급세금: 아직 납부하지 않은 의무이므로 부채로 분류되며, 유동부채에 속합니다.
회계 처리 예시:
- 법인세 중간예납 시: 차변에 선납세금, 대변에 현금(또는 보통예금)으로 처리합니다.
- 기말 결산 시: 확정된 법인세액에서 선납세금을 차감하여 미지급세금(또는 법인세 등)으로 계상합니다. 만약 선납세금이 더 많다면 미지급세금은 발생하지 않고, 차액은 환급받을 세금으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두 계정 모두 임시 계정으로, 결산기말까지 확정된 계정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과도하게 발생할 경우 기업의 재무 건전성과 신용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세무조사의 대상이 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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