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식사나 소액 결제 시 모든 영수증을 일일이 신고해야 하나요?
2026. 2. 26.
업무상 식사나 소액 결제의 경우, 모든 지출에 대해 일일이 영수증을 신고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비용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몇 가지 중요한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지출이 업무와 관련성이 명확하고 적격 증빙을 갖춘 경우에 한해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근거:
- 업무 관련성: 지출된 비용이 사업 운영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거래처와의 식사 자리나 직원들의 복리후생을 위한 식사 등은 업무 관련성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 적격 증빙: 비용 지출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적격 증빙을 갖추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신용카드 매출전표, 현금영수증 등이 해당됩니다. 소액 결제의 경우에도 이러한 증빙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법인카드로 결제한 경우: 법인카드로 결제한 영수증은 기본적인 증빙이 됩니다. 카드사에서 제공하는 이용대금명세서 등을 통해 거래 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 현금으로 결제한 경우: 현금영수증을 반드시 수취해야 하며, 사업자등록번호가 기재된 영수증을 받아야 합니다.
- 증빙 보관: 수취한 증빙 서류는 회계 처리 규정에 따라 일정 기간 보관해야 합니다. 이는 세무 조사 시 증빙 자료로 활용됩니다.
소액 결제의 경우: 금액이 소액이라 할지라도 업무 관련성이 명확하고 적격 증빙을 갖추었다면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증빙이 없거나 업무 관련성이 불분명한 경우에는 비용으로 인정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액 결제라도 가능한 한 영수증을 챙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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