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다 호텔 예약비는 해외 플랫폼이라 적격증빙 수취 의무를 지키지 않아도 되는지, 예약 영수증만으로 충분한지 알려주세요.
2026. 2. 26.
해외 예약 플랫폼인 아고다(Agoda)를 통해 호텔을 예약하고 결제하신 경우, 해당 플랫폼에서 발행하는 영수증만으로는 국내 세법상 적격증빙으로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국내 세법에서는 사업자가 재화나 용역을 공급할 때 계산서 또는 세금계산서를 발급해야 할 의무가 있으며, 이를 통해 공급받는 자는 매입세액공제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 사업자의 경우 이러한 국내 세법상의 의무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아고다와 같은 해외 예약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결제하신 경우, 해당 사이트에서 발행하는 영수증은 국내 세법상 적격증빙으로 인정되지 않아 세금계산서나 계산서의 효력을 갖지 못합니다. 만약 적격증빙이 필요한 경우에는 공식 웹사이트나 국내 예약 사이트, 또는 국내 여행사를 통해 예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현지 결제의 경우에는 호텔에서 영수증 발행이 가능할 수 있으니, 예약 시 또는 체크인 시 호텔에 직접 문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아고다에서 발행하는 영수증만으로는 국내 세법상 적격증빙으로 인정받기 어려우므로, 세무 처리를 위해서는 공식 웹사이트 등에서 발행하는 적격증빙을 수취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관련 질문들을 찾아봤어요
해외 예약 사이트에서 결제 시, 현지 결제와 사전 결제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국내 세법상 적격증빙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영수증은 어떤 종류가 있나요?
해외 사업자로부터 받은 영수증으로도 세금 신고가 가능한가요?
호텔 예약 시 공식 웹사이트를 이용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런 질문은 궁금하지 않으세요?
홈으로
전문가들이 검증한 다른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