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생계를 달리한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가요?
2026. 2. 28.
주민등록상 동거인으로 되어 있더라도 실제 생계를 달리한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들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생활비 지출 증빙:
- 각자의 소득으로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금융 거래 내역 (예: 급여 통장, 생활비 통장 분리 및 각 통장에서의 지출 내역)
- 공과금, 통신비, 관리비 등 주거 관련 비용을 각자 부담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자료
- 식비, 교통비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각자 지출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카드 사용 내역 등
독립적인 경제 활동 증명:
- 각자 소득 활동을 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사업자등록증, 소득금액증명원 등
- 각자 독립적으로 재산을 관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금융 자산 내역 (예: 각자의 예금, 적금, 투자 상품 등)
주거 공간의 분리 (필요시):
- 동일 주소지에 거주하더라도, 각자의 방을 독립적으로 사용하고 식사나 가사 활동 등을 별도로 하는 경우 이를 입증할 수 있는 자료 (사진, 증언 등)
기타 객관적인 자료:
-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 기본 서류 외에, 세무 당국이나 법원에서 실질적인 생계 분리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객관적인 자료
중요 참고사항:
- '실제 생계를 달리한다'는 점은 세법상 매우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며, 단순히 주민등록상 주소지만 분리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 입증 책임은 납세자 본인에게 있으므로, 위에서 언급된 자료들을 꼼꼼히 준비하고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인정되는 입증 방법이 다를 수 있으므로, 세무 전문가와 상담하여 정확한 안내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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