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가 근로소득이 아닌 종교인 소득으로 신고할 경우, 4대 보험 가입 및 교회 부담 의무는 어떻게 달라지나요?
2026. 2. 28.
목회자가 근로소득이 아닌 종교인 소득(기타소득)으로 신고하는 경우, 4대 보험 가입 및 교회의 보험료 부담 의무는 다음과 같이 달라집니다.
결론적으로, 종교인 소득으로 신고 시에는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의 경우 종교단체와 목회자의 합의에 따라 사업장 가입이 가능하며, 이 경우 교회가 보험료의 일부를 부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용보험과 산재보험은 일반적으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근거:
국민연금:
- 종교인 소득으로 신고하는 경우, 원칙적으로 지역가입자로 적용됩니다.
- 다만, 종교단체와 종교인이 합의하여 사업장가입을 희망하는 경우, 사업장가입자로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교회는 사업주로서 보험료의 일부를 부담하게 됩니다.
건강보험:
- 종교인 소득으로 신고하는 경우에도, 소속 종교인 또는 행정 직원이 있는 종교단체의 경우 직장가입자 적용이 가능합니다.
- 교회와 목회자가 합의하여 사업장가입자로 적용받으면, 교회는 보험료의 50%를 부담하게 됩니다.
- 소속 종교인이나 행정 직원이 없는 1인 종교단체의 대표자는 지역가입자에 해당하여 교회의 의무 대납 대상이 아닙니다.
고용보험 및 산재보험:
- 일반적으로 종교인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보지 않기 때문에 고용보험 및 산재보험의 적용 대상이 아닙니다.
- 따라서 종교인 소득으로 신고하는 경우, 교회는 고용보험 및 산재보험료를 납부할 의무가 없습니다.
참고:
- 정확한 가입 가능 여부 및 절차는 관련 부처(국민연금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문의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재택근무 여부와 관계없이 위와 같은 원칙이 적용됩니다.

정선화 변호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변호사정선화법률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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