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형 인턴의 정규직 전환 비율은 어떻게 결정되나요?

    2026. 2. 28.

    채용형 인턴의 정규직 전환 비율은 법적으로 명확하게 정해진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며, 각 기업의 내부 규정 및 정책에 따라 결정됩니다. 일반적으로 기업은 인턴 기간 동안 지원자의 직무 역량, 성과, 조직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정규직 전환 여부를 결정합니다.

    기업들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전환 비율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1. 내부 평가 기준: 인턴 기간 동안 수행한 업무 성과, 보고서 작성 능력, 팀워크, 태도 등을 평가하여 전환 대상자를 선별합니다. 이 평가는 인사팀, 실무 부서장, 팀 리더 등 다양한 관계자에 의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2. 정해진 TO (정원): 기업은 특정 시기에 채용할 정규직 인원의 수를 미리 정해두고, 해당 TO 내에서 우수 인턴을 전환시킵니다. 따라서 TO가 적을 경우 전환 경쟁이 치열해질 수 있습니다.
    3. 평가 결과에 따른 자율적 결정: 기업은 평가 결과에 따라 전환 대상자를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특정 기준을 충족하는 인원이 없으면 정규직 전환이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4. 전환율 공개 여부: 많은 기업에서 채용형 인턴의 정규직 전환율이나 구체적인 평가 기준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기업의 채용 전략의 일환으로, 지원자 입장에서는 불확실성을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채용형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면, 계약서에 명시된 평가 절차와 기준을 꼼꼼히 확인하고, 인턴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이 정규직 전환의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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