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단에서 사업소득세 3.3%를 원천징수하는 선수 월급을 급여로 회계처리해도 되나요?
2026. 3. 2.
프로축구단에서 사업소득세 3.3%를 원천징수하는 선수에게 지급하는 금액은 급여로 회계처리할 수 없습니다.
선수와 프로축구단 간의 계약은 일반적으로 근로계약이 아닌 개인사업자(프리랜서)로서 용역을 제공하는 계약으로 간주됩니다. 따라서 선수에게 지급되는 금액은 급여가 아닌 사업소득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회계처리 시에는 다음과 같이 구분하여 처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지급수수료 또는 외주용역비: 선수가 개인사업자로서 용역을 제공하고 그 대가로 받는 금액은 '지급수수료' 또는 '외주용역비'로 처리합니다. 이는 소득세법상 사업소득으로 분류되며, 3.3%의 원천징수 대상이 됩니다.
- 원천징수 세액: 지급 시 원천징수한 3.3%의 세금은 예수금으로 처리합니다.
따라서 선수에게 지급되는 금액을 '급여'로 회계처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며, '지급수수료' 또는 '외주용역비'로 처리하고 관련 세금을 원천징수하여 납부해야 합니다.

정선화 변호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변호사정선화법률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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