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부터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의 비과세 혜택은 총급여 7,000만원(종합소득 6,000만원)을 초과하는 고소득자에게는 축소 적용됩니다. 즉, 해당 소득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2026년부터는 이자소득에 대해 5%의 분리과세가 적용되며, 2027년부터는 9%로 세율이 인상됩니다.
따라서, 총급여 7,000만원을 초과하는 고소득자라면 2025년 12월 31일 이전에 새마을금고 예금에 가입하는 것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2025년 말까지 가입한 상품에 대해서는 만기까지 기존의 비과세 혜택(농어촌특별세 1.4%만 부담)이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