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을 지급하는 경우 고용보험 상실코드는 어떻게 되나요?

    2026. 3. 4.

    퇴직금을 지급하는 경우, 고용보험 상실 코드는 퇴직 사유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퇴직금 지급과 관련하여 가장 많이 적용되는 코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코드 23: 경영상 필요 및 회사 불황으로 인한 인원 감축 등에 따른 퇴사 (해고·권고사직·명예퇴직 포함)

      • 이 코드는 회사의 경영상 어려움으로 인해 인원 감축이 불가피하여 권고사직, 명예퇴직 등으로 퇴직하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퇴직금을 지급하는 경우에도 이 사유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 세부적으로는 경영상 필요에 의한 인원 감축, 사업의 양도·양수·합병, 인원 감축을 위한 희망퇴직 응모, 사업·부서 폐지 후 신설 법인으로 전직, 업종 전환에 적응하지 못함, 주문량·작업량 감소 등이 포함됩니다.
    2. 코드 12: 자진 퇴사 (사업장 이전, 근로조건 변동, 임금체불 등)

      • 만약 퇴직금 지급이 근로조건 변동이나 임금체불 등과 같은 사유와 연관되어 근로자가 불가피하게 퇴사하는 경우라면 이 코드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근로자의 자발적 퇴사가 아닌 회사의 귀책사유로 인한 퇴사로 인정될 때 해당합니다.
    3. 코드 31: 정년

      • 정년에 도달하여 퇴직하는 경우에도 퇴직금이 지급되며, 이때는 정년 퇴직 코드가 적용됩니다.
    4. 코드 32: 계약기간 만료, 공사종료

      • 기간제 근로자의 경우 계약기간 만료로 퇴직 시 퇴직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때 해당 코드가 적용됩니다.

    퇴직금 지급 여부와 관계없이, 고용보험 상실 신고 시에는 실제 퇴직 사유에 맞는 코드를 정확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실업급여 수급 자격 등과도 연관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코드 적용을 위해서는 사업장의 인사 담당자 또는 고용노동부 고객센터(1350)에 문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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