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형 퇴직연금의 퇴직급여충당부채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2026. 3. 5.
확정급여형(DB형) 퇴직연금의 퇴직급여충당부채는 회계연도 말에 모든 임직원이 퇴직할 경우 지급해야 할 총 예상 퇴직급여액을 산출하여 이를 부채로 인식하는 방식으로 계산됩니다.
계산 과정:
- 퇴직급여 추계액 산정: 현재 재직 중인 모든 근로자에 대해, 미래에 퇴직 시 지급해야 할 총 퇴직급여액을 보험수리적 방법(예: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사용하여 추계합니다. 이 과정에는 근로자의 예상 근속 기간, 평균 임금, 퇴직률, 사망률 등 다양한 요인이 고려됩니다.
- 비용 인식 및 부채 설정: 산출된 퇴직급여 추계액을 바탕으로 해당 회계연도의 퇴직급여 비용을 인식하고, 그 금액만큼 '퇴직급여충당부채' 계정에 부채로 설정합니다. 이는 근로자의 근로 제공으로 인해 발생하는 미래의 지급 의무를 회계적으로 반영하는 것입니다.
- 재무상태표 표시: 회사가 퇴직연금 사업자에 납입한 부담금은 '퇴직연금운용자산'으로 계상됩니다. 재무상태표에는 일반적으로 '퇴직급여충당부채'에서 '퇴직연금운용자산'을 차감하는 형식으로 표시되어, 회사가 실제로 부담해야 할 순부채 규모를 나타냅니다.
이러한 계산 과정을 통해 DB형 퇴직연금제도의 퇴직급여충당부채가 설정 및 관리됩니다.

정선화 변호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변호사정선화법률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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