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국세청에서 실거주 조사 과정에서 휴대폰 기지국 기록을 조사한 실제 사례가 있습니다.
이러한 조사는 주로 부동산 거래 시 1세대 1주택 비과세 요건 충족 여부, 주택 관련 세금 감면 적용 여부 등을 판단하기 위해 이루어집니다. 납세자의 실제 거주지를 파악하기 위해 휴대폰 기지국 접속 기록을 통해 통화가 이루어진 지역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실제 사례에서는 납세자가 전입신고 후 한 달만 해당 아파트에 거주한 것으로 의심되어, 국세청에서 해당 기간 동안의 휴대폰 통신 기록 중 기지국 내역을 요청하여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납세자의 통화 기록이 실제 거주지와 일치하는지 등을 검토하여 위장 전입 여부를 판단하는 데 활용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