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현장의 신호수는 별도의 전문 자격이나 기술 없이, 하루 4시간가량의 기초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배치될 수 있습니다. 이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작업 위험요인 및 건강관리 등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며, 이수증을 발급받으면 현장에 투입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초 교육 외에 신호수만을 위한 별도의 안전 제도나 전문 교육은 현재 마련되어 있지 않아, 형식적인 신호수 배치로 인해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실제 사고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신호수를 대상으로 한 안전 수칙 법제화 및 안전 매뉴얼 정비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