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능력평가서 발급은 현재 치료받고 계신 병원에서 가능합니다. 근로능력평가용 진단서는 의료법상 허가된 의료기관에서 전문의의 진단 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질환의 종류에 따라 가정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내과, 정형외과 등 증상과 가장 관련 있는 진료과에서 작성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부 보건소에서도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통해 발급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진단서에는 진단명, 현재 질환 상태, 증상으로 인한 일상생활 및 근로 제한 정도, 향후 치료 계획 및 경과, 의사의 근로 가능 여부에 대한 소견 등이 포함됩니다. 발급 비용은 병원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만 원에서 2만 원 선이며, 추가 검사가 필요한 경우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방문 전 병원에 문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