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발생한 손실이 법인세법상 손금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다음의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이러한 요건을 충족하는지 여부는 지출의 경위와 목적, 형태, 액수,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객관적으로 판단됩니다.
예를 들어, 선사 환급금의 경우 업계 관행에 따라 선사에 지급되어 수출입 물량 확보에 기여하고, 법인의 사업과 관련하여 발생한 비용으로서 일반적으로 용인되는 통상적인 것이라면 손금으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반면, 직원의 실수로 인한 손해배상금의 경우, 상거래에서 발생한 채권과는 성격이 달라 원칙적으로 대손처리 대상이 아니며, 손금 인정 여부는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