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리펀드 제도는 외국인 관광객이 국내에서 구매한 물품에 대해 부가가치세 등 내국세를 환급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이용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매장에서 택스리펀 요청 및 서류 수령: 택스리펀이 가능한 'Tax Free' 또는 'Tax Refund' 표시가 있는 가맹점에서 물품을 구매할 때 직원에게 택스리펀을 요청합니다. 이후 택스리펀 서류(Tax Refund Cheque)와 영수증을 받아 보관합니다.
서류 작성: 수령한 택스리펀 서류에 구매일, 이름, 영문 주소, 여권 번호, 국적, 카드 정보 등 필요한 정보를 기재합니다. 일부 기본 정보는 미리 기재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환급 방법 선택: 현금 환급 또는 카드 환급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합니다.
공항 또는 시내 환급 창구 이용: 출국 시 공항의 택스리펀 환급 창구나 무인 환급기를 이용하거나, 시내 환급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항 환급: 세관원에게 택스리펀 서류와 구매한 물품을 제시하여 확인받은 후 환급받습니다. 수하물 위탁 전에 세관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카드로 환급받는 경우, 서류 봉투를 해당 택스리펀 취급 회사 우체통에 넣어야 합니다.
시내 환급: 매장이나 공항에서 시간이 부족할 경우, 시내 환급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권, 신용카드 등을 제시하고 환급받습니다. 다만, 시내 환급 후에는 반드시 공항 세관에서 서류에 도장을 받아 지정된 우체통에 넣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카드에서 세금이 재청구될 수 있습니다. 시내 환급 시에는 보통 21일 이내에 출국해야 합니다.
즉시 환급: 일부 매장에서는 구매 시점에 바로 환급액을 차감하여 결제해주는 즉시환급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경우 여권과 신용카드를 제시해야 하며, 1회 구매 금액 및 1인당 총 구매 금액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택스리펀은 일반적으로 3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됩니다.
면세 최소 금액은 같은 매장에서 같은 날 구매한 금액만 합산됩니다.
스위스는 EU 회원국이 아니므로, 스위스 국경을 넘기 전에 환급 절차를 완료해야 합니다.
택스리펀 대행사(글로벌 블루, 플래닛 등)마다 절차가 다를 수 있으므로, 받은 서류와 안내를 잘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