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손상각액은 회수 불가능한 채권을 비용으로 처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기업회계에서는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실제 대손 발생 시 상계하며, 충당금이 부족하면 그 부족액을 대손상각비로 처리합니다. 세법상 대손금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법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대손처리 가능한 채권의 범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회수 불능 채권 입증 방법은 대손 사유에 따라 다릅니다. 파산, 강제집행 등은 관련 법원의 결정문이나 조서, 부도 발생은 은행의 부도 확인서, 소멸시효 완성은 기간 경과 증명 서류, 회생계획인가 결정은 해당 결정문 등으로 입증해야 합니다. 회수 노력에 대한 기록도 중요한 증빙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대손충당금 설정 시 회수 불능 채권 추정 방법으로는 개별 채권 분석법과 과거 대손 경험률법이 있습니다. 개별 채권 분석법은 각 채권의 회수 가능성을 개별적으로 평가하며, 경험률법은 과거 대손 발생 비율을 적용합니다. 두 방법을 조합하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