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펀드는 1년에 한 번 정해진 날에 결산을 합니다. 결산 시 펀드에서 발생한 이익이 있다면, 해당 이익에 대해 세금이 원천징수됩니다.
결산 후에는 일반적으로 기준가격이 1,000원으로 환원되며, 보유 좌수가 조정됩니다. 예를 들어, 기준가격 1,500원인 펀드 1,000,000좌를 보유하고 있었다면, 결산 후에는 기준가격 1,000원, 보유좌수 1,500,000좌가 됩니다 (실제 세금 징수로 인해 좌수는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익이 없는 경우에는 결산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주의사항: 결산 시점에 이익에 대해 세금을 미리 납부했더라도, 추후 환매 시 최종적으로 손실이 발생하면 결산 시 납부한 세금이 환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2016년부터는 '자산의 매매 및 평가차익'에 대한 과세를 환매 시까지 이연할 수 있는 펀드도 있습니다. 이 경우 투자하는 펀드가 과세 이연 펀드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펀드 환매 시 세금 부과 기준:
펀드를 환매할 때 세금은 다음과 같은 산식을 통해 계산됩니다:
세전 평가금액: (좌수 * 환매 시 기준가 / 1,000)
중간과표: (과표기준가 상승분 (환매 시 과표기준가 – 매수 시 과표기준가) * 좌수 / 1,000). 여러 번 매수한 경우 매수일별로 계산 후 통산합니다. 결산 전 매수분은 결산 시점(통상 1,000원)부터 계산합니다.
최종과표: 중간과표 – 과표차감 수수료 (선취수수료, 환매수수료 등)
세금: 최종과표 * 15.4% (소득세 14% + 주민세 10%)
고객수령 금액: 세전 평가금액 – 세금
펀드에 편입된 주식이 하락하여 손실이 발생했더라도, 배당이나 이자가 발생한 경우에는 세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환매 시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손실이 난 매수를 묶어서 환매하는 전략을 고려할 수 있으나, 부분 환매 시에는 선입선출 방식이 적용됨을 유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