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이 연임되는 경우 퇴직금 지급이 손금으로 인정되지 않는 주된 이유는 '현실적인 퇴직'으로 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세법상 퇴직금의 손금 인정 요건은 임원 또는 사용인이 '현실적으로 퇴직'하는 경우에 지급된 퇴직금이어야 합니다. 현실적인 퇴직으로 인정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임원이 연임되는 것은 위와 같은 현실적인 퇴직 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연임 시 지급되는 퇴직금은 법인의 손금으로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이는 퇴직금 지급 규정이 있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