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의 경우, 직원이 자녀 병원 동행을 이유로 휴가를 사용하다가 더 이상 이를 허용하기 어렵게 되자 퇴사를 통보한 상황은 자진 퇴사로 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법적 기준:
귀하의 사례 분석:
귀하의 경우, 직원이 자녀 병원 동행을 위한 휴가 사용이 어려워지자 스스로 퇴사를 결정하고 통보했습니다. 이는 회사의 강요나 권유에 의한 것이 아니라, 직원의 개인적인 상황 변화로 인한 자발적인 의사표시에 따른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는 원칙적으로 자진 퇴사에 해당합니다.
주의사항:
만약 회사가 직원의 자진 퇴사 의사에도 불구하고 실업급여 수급 등을 위해 편의상 권고사직으로 처리하려 한다면, 이는 실업급여 부정수급 공모에 해당할 수 있으며, 회사와 직원 모두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이직확인서에 허위의 퇴사 사유를 기재하는 것은 법적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