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 소득에 대한 과세 비율은 소득 금액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종교인 소득은 기타소득 또는 근로소득으로 선택하여 신고할 수 있으며, 각 소득 구분별로 필요경비 인정률이나 공제 방식이 달라집니다.
1. 기타소득으로 신고 시: 종교인이 받는 금액에 따라 다음과 같이 필요경비율이 적용됩니다. 실제 소요된 필요경비가 이 금액을 초과하면 초과하는 금액도 필요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이후 필요경비를 제외한 소득금액에 대해 종합소득세율이 적용됩니다.
2. 근로소득으로 신고 시: 일반 근로소득과 동일하게 간주되어 근로소득세가 적용됩니다. 이 경우 근로장려금 등 복지 혜택 지원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참고: 2021년 기준 종교인의 실효세율은 0.7%로, 근로소득자 실효세율(6.5%)보다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종교인 소득이 상대적으로 낮고, 기타소득으로 신고 시 높은 필요경비율이 인정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