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의 1차 가공은 원생산물의 본래 성질이 변하지 않는 정도의 가공을 의미합니다. 여기에는 탈곡, 정미, 정맥, 제분, 정육, 건조, 냉동, 염장, 포장 등이 포함됩니다.
다만, 열을 가하거나(가열, 삶기, 찌기, 굽기, 볶기, 튀기기), 맛을 내거나(조미, 양념 가하기), 발효, 숙성, 여러 원생산물의 혼합 및 배합 등은 1차 가공의 범위를 넘어선 것으로 간주됩니다. 또한, 위생상 또는 운반 편의를 위한 단순 포장은 1차 가공에 포함되지만, 거래 단위별 포장(병입, 관입 등)은 1차 가공 범위를 벗어납니다.
이러한 1차 가공을 거친 농산물은 부가가치세 면세 대상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