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에서 장애인 기자를 고용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장애 유형 및 업무 적합성: 기자의 주요 업무(취재, 기사 작성, 인터뷰 등)와 지원자의 장애 유형 및 정도를 고려하여 업무 수행에 어려움이 없는지, 필요한 경우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파악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시각 장애 기자의 경우 음성 인식 소프트웨어나 점자 정보 기기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근무 환경 및 시설: 장애인 기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사무실 환경을 점검해야 합니다. 휠체어 접근이 가능한 출입구, 장애인 화장실, 적절한 높이의 책상 및 의자, 시각·청각 보조 장비 설치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취재 활동 지원: 현장 취재 시 이동 지원, 통역 지원, 보조 인력 지원 등 장애 유형에 따른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취재 차량 이용, 교통비 지원 등도 고려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법적 의무 및 지원 제도 활용: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른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준수해야 하며, 이를 초과하여 고용할 경우 장애인고용장려금 등 정부 지원 제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지원 등 관련 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사내 인식 개선 및 교육: 동료 기자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하여 장애인 기자가 조직에 잘 적응하고 동등한 동료로서 존중받을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