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득 계산 시 전기료, 수도료, 건물관리비 등은 사업과 직접 관련이 있고 실제로 지출된 비용으로서 증빙 자료가 있는 경우에만 필요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입증 자료를 분실하신 경우, 해당 비용을 임의로 반영하시면 추후 세무 조사 시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분실하신 입증 자료를 복구할 수 있는지 확인하시거나, 해당 비용 지출에 대한 객관적인 증빙이 어려운 경우에는 필요경비로 인정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예외적인 경우(예: 사업장 관련 공과금 납부 내역 등)에는 관련 기관에 자료를 요청하여 복구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으니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