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금이 통상임금에 포함될 경우, 이는 시간외근로수당 등 다른 수당의 산정 기준이 되는 통상임금의 증가로 이어집니다. 통상임금이 증가하면 이를 기초로 계산되는 시간외근로수당 등도 함께 증가하게 됩니다.
이렇게 증가한 시간외근로수당 등은 퇴직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평균임금에 포함되므로, 결과적으로 평균임금이 상승하게 됩니다. 평균임금이 상승하면 퇴직금 또한 증가하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즉, 학자금이 통상임금에 포함될 경우, '통상임금 변경 → 시간외근로수당 등 변경 → 평균임금 변경 → 퇴직금 변경'으로 이어지는 연쇄적인 영향이 발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