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의 km당 유류비 지원 단가는 법적으로 명확하게 정해진 기준은 없으나, 일반적으로 1톤 화물차 기준인 200원에서 300원 사이를 참고하여 설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무에서는 평균 250원을 기준으로 삼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차량의 종류, 유종, 지역별 평균 유가, 연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회사의 내부 규정에 따라 결정됩니다.
예를 들어, 유가(원/L)를 연비(km/L)로 나누어 계산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유가가 1,700원/L이고 연비가 12km/L라면, km당 유류비는 약 142원/km이 됩니다. 여기에 차량 유지비, 감가상각비 등을 고려하여 실제 단가를 산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가운전보조금으로 월 20만원까지는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본인 소유 차량을 업무에 직접 사용하고, 실제 여비(주유비 영수증 등)를 별도로 지급받지 않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법인 차량이나 회사 명의 차량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이 비과세 혜택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