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전기차 구매 시 일반적인 전기차 보조금과 장애인 전기차 보조금을 동시에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각 보조금의 조건과 절차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애인 전기차 구매 시 주요 혜택:
전기차 구매 보조금 우선 지원: 장애인은 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우선순위를 가집니다. 2025년 기준으로 국가 보조금은 평균 700만원, 지자체 보조금은 지역별로 평균 400만원에서 600만원까지 지원됩니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장애인 구매자에게 추가 지원금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서울시는 장애인 구매자에게 100만원의 추가 지원금을 제공합니다.
개별소비세 및 교육세 면제: 장애인이 구입하는 전기차는 배기량과 상관없이 개별소비세와 교육세가 전액 면제됩니다. 이는 일반 구매자의 감면 한도보다 훨씬 큰 절감 효과를 가져옵니다.
취득세 감면 혜택: 장애인 명의로 구입하는 전기차는 취득세가 전액 면제되거나, 차량 가격 기준으로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혜택 신청 방법:
전기차 구매 보조금: 차량 구매 계약 시 판매점에서 보조금 지원 신청서 작성 시 장애인 증명서를 첨부하고, 출고 후 차량 등록 시 장애인 차량으로 등록하면 됩니다. 보조금은 판매사에서 차감한 가격으로 계약 체결됩니다.
세금 감면: 개별소비세 및 교육세 면제는 차량 구매 계약 시, 취득세 감면은 차량 등록 시 관할 지자체 세무과에 신청해야 합니다.
이 외에도 장애인 명의 차량은 고속도로 통행료 50% 할인, 공영주차장 요금 30~50% 감면, 일부 충전소에서의 우선 충전 등의 추가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