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및 사무기기 판매업은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첫째, 직접 판매하는 방식이며, 둘째, 렌탈(임대) 사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입니다.
1. 직접 판매: 소비자나 기업에 컴퓨터, 복합기, 프린터 등 사무용 기기를 직접 판매하는 방식입니다. 제품의 종류와 사양에 따라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을 취급할 수 있습니다.
2. 렌탈(임대) 사업: 최근에는 사무기기 시장에서 판매보다는 렌탈(임대)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유지보수 문제 때문에 직접 구매하여 관리하는 것보다 좋은 장비를 임대하여 관리받는 것을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롯데렌탈과 같은 기업들은 PC, 복합기, 프린터 등 다양한 사무용 기기를 법인 및 개인사업자에게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계약 기간은 1주일에서 60개월까지 고객이 필요한 기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 계약 기간 동안 장애 및 불편 사항에 대한 유지관리와 신속한 A/S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사무기기 렌탈 사업의 매각 및 인수: 사무기기 렌탈 사업은 20년 정도의 역사를 가지며, 현재는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사업 매각 시에는 주로 '월 계약 금액 X N개월' 또는 '임대 장비 가치 + 영업 권리 수수료' 방식으로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N개월의 산정은 거래처의 안정성, 계약 기간, 제품의 상태 등을 고려하여 상호 협의 하에 결정됩니다. 인수 시에는 서비스 및 관리 역량, 자금력 등을 충분히 검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