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수급자가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다음과 같은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산세 부과: 종합소득세 신고 기한 내에 신고하지 않으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됩니다. 일반 무신고의 경우 납부할 세액의 20%가 가산되며, 복식부기 의무자의 경우 무신고 납부세액의 20% 또는 수입금액의 0.07% 중 더 큰 금액이 부과됩니다. 부정 무신고 시에는 가산세율이 더 높아집니다. 또한, 납부 지연 가산세도 별도로 부과될 수 있습니다.
환급 불가: 원천징수로 미리 납부한 세금이 실제 납부해야 할 세금보다 많을 경우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지 않으면 이러한 환급금을 받을 수 없으며, 5년이 지나면 국고로 귀속될 수 있습니다.
대출 제한: 종합소득세 신고 내역이 없으면 소득 금액 증명원 발급이 어려워 은행 등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거나 국가 지원 사업을 신청할 때 불리할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료 증가: 종합소득세 신고를 통해 적용받을 수 있었던 소득공제나 세액감면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되어 실제 소득이 높게 파악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건강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습니다.
종합소득세 신고는 매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므로, 해당 기간 내에 신고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