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주가 근재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경우, 산재 치료 중 발생한 비급여 치료비에 대해 사업주에게 직접 청구할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사업주가 근재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경우, 산재 치료 중 발생한 비급여 치료비에 대해 사업주에게 직접 청구할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2026. 5. 9.
사업주가 근재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경우, 산재 치료 중 발생한 비급여 치료비에 대해 사업주에게 직접 청구하려면 사업주의 과실을 입증해야 합니다. 이는 산재보험에서 보상되지 않는 부분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을 묻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처 방안:
사업주의 안전배려의무 위반 입증: 사용자는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강구할 의무가 있습니다. 사업장이 안전 규정을 준수하지 않았거나, 위험한 작업 환경을 방치하는 등 안전배려의무를 위반한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사진, 동영상, 증언 등)를 확보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노후된 장비 사용, 정기 점검 미실시 등의 사실을 입증할 수 있습니다.
업무 관련성 및 근로자성 입증: 사고가 근로계약에 따른 업무 수행 중 발생했거나, 사업주의 지시에 따른 행위 중에 발생했음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업무 지시 내용, 근로계약서, 출역표, 임금 이체 내역, 관련 문자메시지 등)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급여 치료비 증빙 자료 확보: 발생한 비급여 치료비에 대한 영수증, 진단서 등 객관적인 증빙 자료를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전문가 상담: 과실 입증 과정은 복잡하고 전문적인 지식을 요구할 수 있으므로, 변호사나 손해사정사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객관적인 증거를 수집하고 법리적으로 주장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이러한 증거들을 바탕으로 사업주의 과실을 입증하면, 민법상 손해배상 청구를 통해 비급여 치료비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