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지출: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비용, 가사 경비, 사업과 무관한 지출 등은 필요경비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적격 증빙이 없는 지출: 세금계산서, 계산서, 신용카드 매출전표, 현금영수증 등 적격 증빙을 갖추지 못한 지출은 원칙적으로 필요경비로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다만, 3만원 이하의 소액 거래에 대한 간이영수증 등은 예외적으로 인정될 수 있으나, 세무 조사 등에 대비하여 정식 증빙을 갖추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본적 지출: 사업용 자산의 가치를 증가시키거나 내용연수를 연장하는 자본적 지출은 필요경비로 즉시 인정되지 않고, 감가상각을 통해 장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처리됩니다. 예를 들어, 건물 증축, 기계 설비의 대규모 교체 등이 해당될 수 있습니다.
면세사업 관련 매입세액: 부가가치세가 면제되는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하는 사업과 관련된 매입세액은 공제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제분공장과 같이 면세사업을 영위하는 경우 관련 매입세액은 불공제됩니다.
토지 조성 등을 위한 자본적 지출 관련 매입세액: 토지의 가치를 증가시키는 토지 조성 등의 자본적 지출에 관련된 매입세액은 공제되지 않습니다. 이는 토지의 공급이 면세 거래이기 때문입니다.
이 외에도 사업 연관성을 입증하기 어려운 지출이나, 법령에서 필요경비로 인정하지 않는 항목은 필요경비로 인정받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