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임대인 세액공제 혜택은 신규 임차인에게 승계되지 않습니다.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는 임대인이 소상공인 임차인의 임대료를 인하해 줄 경우 세금 혜택을 주는 제도입니다. 이 혜택은 임대인과 임차인 간의 직접적인 임대료 인하 합의에 기반하므로, 임차인이 변경되면 기존 임차인과의 약정은 종료됩니다. 따라서 신규 임차인은 기존 임차인이 받던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 혜택을 승계받을 수 없습니다.
다만, 임대인이 신규 임차인과 새롭게 임대료 인하 계약을 체결하고 관련 요건을 충족한다면, 해당 신규 임차인에 대해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임차인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소상공인이어야 하며, 사업자등록을 하고 특정 업종에 해당하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임대인과 특수관계인이 아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