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손 예상률 산정: 과거의 경험, 거래처의 신용 상태, 업종별 평균 대손율 등을 고려하여 매출채권 중 회수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비율을 산정합니다.
대손 예상액 계산: 현재 보유하고 있는 매출채권 잔액에 산정된 대손 예상률을 곱하여 대손 예상액을 계산합니다.
대손 예상액 = 매출채권 잔액 × 대손 예상률
대손충당금 설정액 결정: 계산된 대손 예상액을 바탕으로, 이미 설정되어 있는 대손충당금 잔액을 고려하여 추가로 설정할 대손충당금액을 결정합니다. 만약 대손 예상액이 기존 대손충당금 잔액보다 많다면, 그 차액만큼을 추가로 설정합니다. 반대로 대손 예상액이 기존 잔액보다 적다면, 초과된 금액만큼 환입할 수 있습니다.
세법에서는 납세자의 임의적인 판단으로 인한 조세 회피나 형평성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설정할 수 있는 채권의 범위와 설정률을 규정하여 필요경비 산입 가능한 대손충당금의 범위를 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설정 시에는 이러한 세법상의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참고 자료:
매출채권과 대손상각비, 대손충당금 (블로그 게시글)
경리 가이드: 못 받은 외상값, 어떻게 처리할까? 매출채권 대손과 대손충당금 완벽 가이드 (클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