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자발적 퇴사를 하셨더라도 이직확인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이직확인서는 실업급여 수급 자격 판단에 필요한 서류로, 근로자가 이직 후 실업급여를 신청하기 위해 사업주에게 발급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고용보험법 제42조 제3항에 따라 사업주는 근로자의 요청이 있을 경우 이직확인서를 발급해주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자발적 퇴사의 경우 실업급여 수급 자격이 제한될 수 있지만, 이직확인서에는 실제 이직 사유를 정확하게 기재해야 하며, 이를 통해 고용센터에서 수급 자격 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 만약 이직확인서를 거짓으로 작성하거나 발급해주지 않을 경우, 사업주는 과태료 부과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발적 퇴사자라 할지라도 이직확인서 발급 요청이 있다면 이에 응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