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자의 소득률이 5%에서 2%로 감소하더라도, 사업 자금으로 사용된 대출에 대한 이자는 계속해서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소득률 감소는 사업의 수익성 악화를 의미하므로, 대출 상환 능력이나 추가 대출 가능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개인 명의로 받은 대출이라도 사업 자금으로 활용되었다면, 해당 대출 이자는 종합소득세 신고 시 이자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개인 대출을 사업 자금과 개인 자금으로 혼합하여 사용한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사업 자금으로 사용된 부분에 해당하는 이자만 비용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어 세무서에서는 보수적인 입장을 취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득률 감소로 인해 재정 상황이 어려워질 경우, 대출 이자 비용 처리 가능 여부와 더불어 사업 자금 운용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