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부기 의무자의 분개는 모든 거래를 차변과 대변으로 나누어 기록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150만 원의 디자인 외주 수입이 발생하여 현금으로 입금되었다면, 이는 수익(서비스수익)의 발생과 자산(현금)의 증가로 이어지므로 다음과 같이 분개합니다.
또한, 120만 원 상당의 노트북을 카드로 구매한 경우, 이는 자산(비품)의 증가와 부채(미지급금)의 증가로 기록됩니다.
이처럼 복식부기에서는 모든 거래가 차변과 대변에 동일한 금액으로 기록되어 '대차평균의 원리'를 따릅니다. 이러한 분개를 바탕으로 총계정원장, 시산표,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등 재무제표가 작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