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 미만 사업장도 퇴직금 지급 의무가 있으며, 다른 사업장과 동일한 기준이 적용됩니다.
따라서 현재는 사업장 규모와 관계없이 동일한 퇴직금 지급 기준이 적용되며, 근로자가 1년 이상 근무한 경우 반드시 퇴직금을 지급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