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근로자성은 계약 형식보다는 실질적인 근로 제공 관계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이는 업무 내용, 지휘·감독 여부, 근무 시간 및 장소 지정, 비품·원자재 소유 여부, 손익 위험 부담, 보수의 성격, 근로 제공 관계의 계속성 및 전속성, 사회보장제도상 지위 인정 여부 등 경제적·사회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됩니다.
주요 판단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만, 기본급이나 고정급이 정해져 있는지, 근로소득세가 원천징수되었는지, 사회보장제도에서 근로자로 인정받는지 등의 사정은 사용자의 경제적 우월적 지위에 따라 임의로 정해질 수 있으므로, 이러한 점들이 인정되지 않는다고 해서 근로자성이 쉽게 부정되지는 않습니다.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