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세법상 잉여금 처분 결의일은 일반적으로 주주총회에서 결정됩니다. 주주총회에서 배당, 상여 등 잉여금 처분에 대한 결의가 이루어지면 해당일이 잉여금 처분 결의일이 됩니다. 이 결의일에 따라 소득의 귀속 시기가 결정되며, 법인은 해당 소득에 대한 원천징수 의무를 이행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잉여금 처분에 의한 배당소득의 경우, 그 수입 시기는 법인의 잉여금 처분 결의일로 간주됩니다. 따라서 주주총회에서 배당 결의가 이루어진 날짜가 법인세법상 중요한 기준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