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급이자의 손금불산입 계산 시 적수에 일수를 곱하는 대신 평균값을 사용하는 것은 계산의 편의성을 위한 것이며, 결과적으로 동일한 금액을 산출하게 됩니다.
적수 계산은 특정 기간 동안의 차입금 잔액을 일별로 합산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100만원을 3일간 빌렸다면 적수는 100만원 * 3일 = 300만원이 됩니다.
반면, 평균값을 사용하는 방식은 해당 기간 동안의 평균 차입금 잔액에 기간의 총 일수를 곱하는 방식입니다. 만약 3일간 차입금이 100만원으로 일정했다면, 평균 차입금은 100만원이므로 100만원 * 3일 = 300만원이 됩니다.
두 방식 모두 특정 기간 동안의 총 차입금액을 기준으로 이자를 계산하므로 결과는 동일합니다. 다만, 차입금 잔액이 매일 변동하는 복잡한 경우에는 적수 계산이 더 정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평균값을 사용하면 계산 과정을 단순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는 법인세법상 건설자금 이자 계산 시에도 유사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특정 차입금의 경우 해당 차입금에 대한 이자를 직접 계산하며, 일반 차입금의 경우 평균 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하는 방식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