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바이어에게 지급하는 국제 마케팅비는 해당 비용이 사업과 직접 관련이 있고 객관적인 증빙에 의해 지출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법인세법 및 소득세법상 필요경비(손금)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법인세법 및 소득세법상 비용은 해당 법인 또는 사업자의 사업과 관련하여 발생하거나 지출된 손실 또는 비용으로서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통상적인 것이어야 합니다. 해외 마케팅비 역시 이러한 사업 관련성과 통상적인 비용이라는 점이 입증되어야 합니다. 만약 해외 모회사 등 특수관계인에게 지급하는 비용이라면, 해당 비용이 국내 사업장의 수익 창출에 직접 기여하는지 여부를 엄격히 검토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