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근로소득을 신고하지 않은 경우, 국세청의 성실도 분석 시스템에 의해 불성실 신고 혐의가 포착되어 세무조사 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습니다.
국세청은 납세자의 신고 내용과 과세 자료를 전산 시스템(CAF, PCI 등)을 통해 정기적으로 분석합니다. 해외 근로소득을 포함한 모든 국외 소득은 거주자의 종합소득세 신고 시 국내 소득과 합산하여 신고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만약 이를 누락하여 신고할 경우, 국세청의 성실도 평가에서 불성실 혐의가 있는 것으로 분류될 수 있으며, 이는 정기 세무조사 대상 선정의 주요 사유가 됩니다.
또한, 구체적인 탈세 제보가 있거나 신고 내용에 탈루 혐의를 인정할 만한 명백한 자료가 확인되는 경우에는 비정기 세무조사 대상으로 선정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