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사업자는 부가가치세 납부 의무가 없으므로 부가가치세 혜택을 직접적으로 받을 수 없으며, 오히려 물건 등을 구입할 때 부담한 매입세액을 공제받지 못합니다.
부가가치세법상 면세사업자는 부가가치세 납세의무가 면제되는 대신, 매입 시 부담한 부가가치세액을 공제받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매입세액이 원가에 산입되어 가격 경쟁력이 다소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면세 포기 신고를 하면 3년간은 다시 면세 적용을 받을 수 없으므로, 일시적인 수출인지 지속적인 수출인지 등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