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비용을 실제 공사 업체가 아닌 아버지 지인에게 이체한 경우, 해당 지출은 사업과 직접적인 관련성을 입증하기 어려워 필요경비로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사업소득금액을 계산할 때 필요경비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해당 지출이 사업과 직접 관련이 있어야 하며, 이를 객관적인 증명서류로 입증해야 합니다.
업무와 관련 없는 지출을 경비로 처리할 경우, 추후 세무조사 시 해당 비용이 부인되어 소득세가 추징될 수 있으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실제 공사 업체가 아닌 자에게 대금을 지급한 행위가 증여로 간주될 경우 증여세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