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후 소득은 일반적으로 총수입금액에서 각종 세금과 사회보험료 등 공제 항목을 차감한 후 실제로 수중에 들어오는 금액을 의미하며, 단순히 소득금액에서 결정세액을 차감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세후 소득을 계산하는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총수입금액: 근로소득의 경우 연간 급여 총액에서 비과세 소득을 제외한 '총급여액'이 기준이 됩니다.
- 소득금액: 총급여액에서 근로소득공제 등 법령에서 정한 공제를 차감하여 산출합니다.
- 과세표준: 소득금액에서 인적공제, 특별소득공제 등 각종 소득공제를 차감하여 계산합니다.
- 산출세액: 과세표준에 기본세율(6%~45%)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 결정세액: 산출세액에서 세액공제 및 세액감면을 차감하여 최종적으로 납부할 세액을 확정합니다.
- 세후 소득: 총수입금액에서 결정세액뿐만 아니라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고용보험료 등 4대 보험료와 지방소득세 등을 모두 차감한 금액이 됩니다.
따라서 세후 소득은 단순히 '소득금액 - 결정세액'으로 계산되지 않으며, 4대 보험료와 같은 비세금 공제 항목까지 고려해야 정확한 실수령액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