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자가 수출 과정에서 발생한 제비용을 분개할 때, 대변 계정과목은 '미지급금'으로 처리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회계상 '외상매입금'과 '미지급금'은 거래의 성격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구분됩니다.
수출제비용(운반비, 수수료, 보관료 등)은 재고자산의 매입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비용 성격의 거래이므로, 이를 나중에 지급하기로 했다면 '미지급금'으로 계상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실무적으로도 제조업이나 유통업에서 원재료·상품 매입 외의 비용 지출에 대해서는 미지급금 계정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