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의 임금을 체불한 사업주는 근로기준법 제109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외국인 근로자라 하더라도 내국인과 동일하게 적용되며, 불법체류자 여부와 관계없이 근로의 대가를 지급하지 않은 경우 처벌 대상이 됩니다.
또한, 임금체불 사업주에게는 형사처벌 외에도 다음과 같은 행정적·경제적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임금체불은 근로자의 생계와 직결된 중대한 사안이므로, 경영난 등 사유가 있더라도 법적 책임을 면하기 어렵습니다. 체불된 임금은 노동청 진정이나 대한법률구조공단을 통한 소송 등을 통해 구제받을 수 있으며, 사업주는 이를 신속히 해결하는 것이 추가적인 법적 책임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