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명의로 토지 입찰 후 낙찰받았으나 보증금을 미납하여 해당 보증금이 몰수된 경우, 이는 법인의 사업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손실로서 지급사유가 확정되는 날이 속하는 사업연도의 손금(비용)으로 반영할 수 있습니다.
법인세법상 손금은 법인의 사업과 관련하여 발생하거나 지출된 손실 또는 비용으로서 일반적으로 용인되는 통상적인 것이어야 합니다. 법인이 부동산 개발 및 건설 등 사업 목적을 위해 토지 입찰에 참여하였다가 사업타당성 분석 등을 거쳐 계약을 포기함에 따라 보증금이 귀속된 경우, 이는 사업과 직접 관련된 손실로 보아 손금 산입이 가능합니다.